인공위성을 이용한 해상 풍력자원 동향
김현구, 인공위성을 이용한 해상 풍력자원 동향, 녹색기술동향보고서, Vol.5, pp.87-97, 2011


신재생에너지원 중 경제성이 가장 우수한 풍력발전은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정책적 보급지원에 힘입어 전세계적으로 급격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육상풍력은 설치장소의 제약과 소음, 경관 등 환경문제로 인하여 2000년대 중반부터 풍력발전의 개발방향은 서서히 해상풍력으로 전환되고 있다. 해상은 육지에 비해 풍황이 우수하여 발전수익이 증가하므로 조만간 해상기초 및 설치공사비를 상쇄하는 기술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상풍력 단지개발 후보지를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풍력자원이다. 그러나 육상과는 달리 해상에서는 참조할 수 있는 직접 관측자료는 극소수의 해상부이(buoy)가 전부이며 해상 풍황탑 설치비용이 육상 풍황탑의 20배 이상이기 때문에 풍력자원평가의 불확도가 매우 높을 수 밖에 없으며, 이는 곧바로 해상풍력 사업위험도가 매우 높다는 의미가 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광범위한 해상영역에서 고해상도 풍속분포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위성영상을 이용한 해상풍 분석기술이 최근 해상풍력 핵심기술로 부각되고 있다. 일례로 유럽연합에서는 총 7백만 유로를 투입하여 위성영상을 이용한 해상풍 분석기술을 이용하여 북해, 아일랜드해, 발틱해에 대한 고해상도 해상바람지도 작성을 위한 NORSEWInD(Northen Seas Wind Index Database) 국제공동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 본 보에서는 위성영상을 이용한 해상 풍력자원 분석기술 및 우리나라 적용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김현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풍력발전센터

SAR_Offshore_Wind.pdf

by zzannzini | 2012/08/31 10:13 | 연구논문-풍력발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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