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상도 공간정보 제작, 어디까지 가능할까?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관리를 위한 우리나라의 국가공간정보정책녹색성장을 위한 '그린 공간정보사회실현'을 비전으로 내걸고 있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누구라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 인프라 구축을 통해 공간정보 기술을 지능화 하는 것이죠. 이는 산업·행정·교육·문화 등 국민 생활의 전 영역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미래 생활의 중심이 될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기반이기도 하구요. 일관된 국가측량정책을 수립함에 따라, 나중 세대들의 측량정보 활용력을 더욱 극대화 할 수 있는 이 내용. 꼭 실천되어야겠죠?

 

바로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바로 이 국가공간정보가 한걸음 더 진화했다는 내용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국가공간정보는 주요도시 위주로 제작되는 한계를 지니고 있었는데요. 이제부터는 군단위의 지자체까지 그 범위를 확장하게 된 것입니다. 그것도 고해상도의 품질 규격으로 말이죠~!!! 

 

올해 국토지리정보에서는 국가공간정보 구축사업을 영덕, 영암, 횡성군의 3개 군에 대한 확대 실시를 완료했는데요. 특히 1/1,000 수치지형도, 수치표고모델 및 정사영상지도를 통합한 토탈 패키지형태를 완성시켰다는 것에 더욱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

 

1/1,000 수치지형도: 370여종의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지형을 삼차원상의 좌표 값으로 표현했다. 국내에서 가장 정밀한 지도

수치표고모델: 1m×1m 마다 분포된 지점의 높이 값을 수치로 기록(3차원 좌표 포함)하여 컴퓨터를 통해 정밀하게 제작된 지도

정사영상지도: 항공기나 인공위성 등을 통하여 얻은 영상정보를 이용하여 제작하는 지도로 사진이 곧 지도인 영상을 의미함

 

 ▲ 위에서 설명된 세가지 유형을 통합한 토탈 패키지 형태 완성 단계의 모습(우측 큰  사진)

 

이러한 패키지 형태의 통합데이터도시계획수립, 시설물 관리 등 각종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지적도, 새주소 등과 연계되는 대민서비스 업무 수준도 제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요. 군단위의 국가공간정보사업 구축을 통해 기존에 개별적인 추진에 따라 발생하는 시간적 차이에 의한 정보의 불일치를 해결하게 되었는데요.

 

이 중 횡성군과 영덕군에 조성된 풍력발전단지에 대해서는 지형에 따른 바람의 영향 분석과 해안선 변화탐지(영덕군, 영암군) 등 에너지 및 환경 등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 국가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영상 및 지도의 변환

 

2010년부터는 그간 공간정보 구축에서 소외되었던 군(郡) 지역으로 사업의 확대실시가 보다 더 적극적으로 수행될 것입니다. 일원화 된 체계 안에서 효율적으로 표준화된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우리국민 누구에게나 신속·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y zzannzini | 2009/12/02 14:02 | 에너지-풍력발전 | 트랙백 | 덧글(0)
새만금에 전국 최초 풍력단지 들어선다
새만금에 전국 최초 풍력단지 들어선다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로 국가사업 확정


미래 녹색산업으로 불리는 대규모 풍력산업단지가 새만금 지역에 조성된다.
정부는 최근 새만금 풍력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과 관련, 국가 예산확보를 위한 최종 단계인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시켰다.
예비 타당성 조사는 경제성이 낮거나 사업목적이 불분명하고 정책방향과 맞지 않는 사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킨다.
새만금 풍력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이번에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으로써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국비가 투입될 전망이다.

풍력산업클러스터는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에 축구장 174개 크기로 들어선다.
1단계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생태환경용지에 40MW 규모의 발전단지를 비롯해 새만금산업단지에 집적화 단지와 풍력기술연구센터가 조성돼 풍력과 발전기를 생산, 국내외에 보급하게 된다.
풍력클러스터에는 이미 발전기 생산에 착수한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두산과 효성 등 국내 대기업들도 참여해 핵심 부품인 타워(100m)와 블레이드(45m) 등을 생산, 국내는 물론 세계 발전기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은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8천억원의 생산과 1,500억원의 임금유발, 7천여명의 신규 고용 효과 등 직간접적으로 4조 3천억원의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전북지역 자동차 3사의 부가가치 2조 7천억원의 약 1.5배에 해당해 전북의 산업구조가 점차 자동차-조선-풍력으로 다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까지 추진될 2단계 사업에서는 글로벌 기업 5개 이상을 유치하고 1GW급 해상풍력발전단지와 10GW 이상의 풍력발전기를 생산, 20조원의 매출을 창출할 계획이다.


문의 : 전라북도 미래산업과  ☎ 280-2764

by zzannzini | 2009/10/09 08:57 | 에너지-풍력발전 | 트랙백 | 덧글(0)
케이웨더, 풍력발전량 예측시스템 개발 |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11월 04일 -- 국내 최대의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대표 김동식, www.kweather.co.kr)는 제주대학교 기계공학과 허종철 교수 연구팀과 산·학 공동으로 ‘풍력단지의 발전량 예측시스템 구축’연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풍력 발전량 예측시스템이란 바람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풍력 발전 출력을 실시간으로 예측하여 전력계통을 안정화하는 것으로 시스템의 예측 결과에 따라 배전 계획을 세워 효율적으로 풍력 발전기를 가동시킴으로써 전력계통 운용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바로 ‘정확한 바람 예측’이다. 풍력에너지는 바람에 의해 발전량이 좌우되기 때문에 기상예측의 정확도가 시스템의 성능을 결정짓는다고 할 수 있다. 풍력 선진국인 유럽연합(EU)과 미국 등에서는 기상예측의 정확도가 풍력발전에 미치는 경제적인 효과 등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기상이 풍력에너지 분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정확한 기상예보를 통해 1시간 이전에 발전량을 약 2~5% 이내 오차로 예측할 경우, 이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는 1MW당 약 4000여만 원에 이른다. 우리나라의 현재 풍력발전용량(약 200MW)을 고려하면 이 발전량 예측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약 8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는 셈이다.

케이웨더 이영미 환경사업팀장은 “이번 연구에 민간기상업체가 참여하게 된 것은 바로 이 시스템의 핵심인 ‘바람’ 때문이며, 이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기술력이 연구사업의 성공 여부를 결정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람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수치모델링을 통한 기상예보 기술은 물론, 예보기술과 발전량 예측을 통합할 수 있는 시스템 연동기술을 함께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이 팀장은 “현재 케이웨더가 보유하고 있는 기상예보 및 시스템 연동기술과 제주대학교가 가진 풍력발전량 및 전력계통 관련 전문성이 융합되어 국내 환경에 적합한 최적의 발전량 예측시스템 구축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번 연구를 시작으로 풍력자원과 관련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웨더는 환경영향평가 전문기술과 기상관측기술을 이용한 풍력단지 조성 및 입지선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발전단지는 물론 소형 발전기 설치를 원하는 기관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특화된 바람자원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그동안 쌓아온 기상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풍력에너지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케이웨더 김동식 대표는 “풍력발전은 기상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를 고려한 정확한 입지선정 뿐만 아니라 발전량 예측시스템 등을 통해 효율을 높이는 것이 경쟁력을 좌우한다”면서, “풍력발전과 같은 친환경에너지 분야는 다양한 기상조건에 대한 고려 등이 필수적이며, 이처럼 기상분야를 에너지와 접목시키는 니즈를 수용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by zzannzini | 2009/09/24 10:29 | 에너지-풍력발전 | 트랙백 | 덧글(0)
토종 풍력발전기 강릉에 꼽힌다
토종 풍력발전기 강릉에 꼽힌다
동서발전·효성, 26MW급 풍력단지개발 양해각서 체결
2009년 09월 15일 (화) 19:16:39김진철 기자 kjc@energytimes.kr
순 우리나라 기술로 개발된 발전단지가 강릉시에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이길구)은 (주)효성과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일대에 2MW급 풍력발전기 13기를 설치하는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15일 ‘국내 26MW급 풍력발전 단지개발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효성에서 독자기술로 개발을 완료한 후 1년 이상의 엄격한 실증기간을 거쳐 지난 8월 국내 최초로 독일의 DEWI-OCC로부터 국제 인증을 취득한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는 것.

이번 양해각서가 체결됨에 따라 양 사는 국내 2MW급 풍력발전기 국산화 보급 확대에 앞장설 수 있게 됐고 동서발전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이란 국가정책에 조기 부응하는 한편 오는 2012년 시행될 RPS 의무량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이길구 사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양 사에서 보유한 기술력과 발전설비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상호 윈윈하는 계기이자 저탄소 녹색성장을 표방하는 국가 시책에 부응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서발전은 전국에 걸쳐 풍력을 비롯해 해양에너지와 바이오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보급사업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풍력발전은 이산화탄소를 절감하는 동시에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인 발전원으로 손꼽히며 지난해까지 276MW가 설치됐고 앞으로 5년 간 2200MW의 신규 설비가 설치될 예정이다.

또 동서발전은 오는 2014년까지 전체 6.6%에 해당하는 145MW의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by zzannzini | 2009/09/16 08:57 | 에너지(Energy) | 트랙백 | 덧글(0)
국내 풍력부품업체들 유럽 시장 간다
국내 풍력부품업체들 유럽 시장 간다
KOTRA, 덴마크 R&D센터에서 부품 공급 1:1상담회 열어
베스타스 “한국제품 수준 높아” 호평… 선정 가능성 높아
2009년 09월 14일 (월) 17:01:34최도현 기자 licht@energytimes.kr

  
▲ 지난 9일부터 3일간 덴마크 오후스에 위치한 베스타스 R&D센터에서 열린 부품공급 상담회 모습.

세계적인 풍력발전 회사인 베스타스가 국내 부품업체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유럽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코트라는 지난 9~11일 3일간 덴마크 오후스(Aarhus)에 위치한 베스타스(Vestas) R&D센터에서 부분별 구매담당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력발전설비 부품을 생산하는 국내 23개 업체의 Windpower parts plaza 행사를 지원했다고 최근 밝혔다.

1대1 상담회 형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2억달러 규모의 상담을 통해 패스너, 실린더, 호이스트 등 풍력발전에 필요한 주요 핵심 부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코트라에 따르면 베스타스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부품의 높은 경쟁력을 확인했고 몇몇 기업은 바로 납품이 가능한 충분한 기술력을 보유, 앞으로 5개 업체 이상이 공급 업체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이정상 코트라 그린사업팀 과장은 “베스타스 측은 7000여개에 달하는 풍력발전기 부품의 Supply Chain 확대를 꾀하고 있으며 국내 업체들은 베스타스에 부품 공급은 물론 수출노선을 유럽으로 다변화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세계 정상의 기술 이전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트라는 앞으로도 제품 품질 대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국내 신재생에너지 업체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연례 행사 형태로 기획,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베스타스는 세계 1위의 풍력발전기 제조업체로써 2008년 기준 전세계 65개국에 진출해 발전용량 5580MW급의 발전기를 설치했으며, 전체 풍력발전 분야의 19.8%, 한국 시장의 95%를 점유하고 있다.

by zzannzini | 2009/09/15 09:0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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